1 차 산행을 할곳
오랜만에 산행을 하니 가슴이 펑 ~ 뚤리는 느낌이 온다
참 사는게 먼지 왜이리 아둥 바둥 사는지 나도 모르겟다
한동 안 마음고생 하며 하루 하루을 버 틴다는 생각 으로 살아 온거 같다
그리 살필요 없는데 왜 그럴가
머땜시 그리 마음 고생 하며 살가
산다는거 그거 별거 아닌데
미음을 비유면 편안해 지는데
왜 자꾸 가지려고만 하는지 내려놓으면 편안 것을 왜~~ 그리 못 할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산행 을 하는거 같다
이 얼마나 좋은가 자연이 산이 나에게는 더없이 부족함없이 주는데
근심걱정 싹 사라지게 하는데
그동안 왜 찾지을 못하고 살아 가고 있을가
산행을 하며 느낀점은 왜 이리도 나자신이 허약해 지고 몸도 마음도 왜~이리 망가져 있을가
하는 생각이 너무나도 듣다
정말이지 너무 망가져 있다
왜이리 상괘할가
산이 준는 선물인가보다
글로써 어찌 이 마음을 표현하리 지금 이 심정을 ~~
오늘은 마음을 비유고 한번 산이주는 선물을 마음것 받아 보자
1 차 산행 을 하고 내려오니 담람쥐가 나을 방긴다 으 메 이쁜거 멀 먹거고 잇는 걸가 ㅎㅎ
오늘은 산행을 마치고 쉬어야 겟다 넘 무리 하면 안데지 아쉽지만 ~~
나의 쉼터 이~긴긴밤을 편안하게 쇨곳이다 나의 애마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런데로 첫 심치고는 괜안다
올해 들어 처음 산행을 하면서 본 삼 이다 그런대로 산이 주는 선물이다
감사히 받아야 겠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와야만 한다
정말이지 좀더 머무르고 싶지만 에구~~
이제 마음을 비유고 자주 찾아야 겟다
나의 쉼터여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