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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특수작물 활용법/장수방법

by 성거산농원 2009. 9. 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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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최고의 처방을 공개한다 

깊은산속의 측백나무150g, 잎사귀만을 따서 음지에 잘말려두고, 뽕나무 오디100g 이겨,

 

말린 한련초200g, 반하50g ,참버들껍질50g을 에틴알콜 60%에다가 푹잠기게 붓고

 

알콜이 날아가지 않게 잘덮어 일주일을 서늘한 음지에 놓아두고

 

미용실에서 쓰는 경화제 빈병을 깨끗히 씻어 거기에 담아두고서 하루에 5-7번정도

 

바르는데 처음에는 몇방울 떨어뜨리고 문지르면서 바르다가

 

머리가 솜털처럼 나오기 시작하면 문지르지 말고 바르기만 한다.

 

알콜이라서 냄새도 나지 않지만 약이 금방 날아가 시원하고 개운한 느낌이들어 좋다.

 

 먹는약을 보면  

깨끗하게 씻은 솔잎과 측백나무잎을 9증9폭하여 (9번찌고 9번 말린것) 말려두고

 

백하수오,검은깨,검은콩,한련초,오디,숙지황,여정실,백복령을 가루내어

 

꿀로(ㅇ.37g) 환을지어 한번에 40-50개씩을 먹으면

 

3개월 후 부터는 확실하게 느낄수가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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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탈모가 진행중이라 고민이 많아 이것 저것 다 해보았지만 효과가 없었지요

 

머리 감을 때 빠져 나가는 머리카락의 수를 세는 신세가 되었고 가늘어져 가는

 

머리카락을 보면 한숨이 나왔지요.

 

현미김치를 복용하면서 방법을 찿아보니

 

먼저 팩하셨던 분의 글에 힌트를 얻어서 현미김치를 물에 (1:5)로 희석하여

 

3-4시간 우려내어 위에 뜬 맑은 액을 스프레이에 담아 머리 속을 골고루 뿌려 주니

 

7일후 부터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현저해 줄어 들어 희망을

 

가져 보게 되었습니다

 

또, 가느러진 머리칼에 외출시 힘이 없어 머리칼에 타격이 오더래도 스프레이를 썼는데

 

현미김치액을 머리에 뿌려지면 빗질만 해도 셋팅효과가 스프레이 이상 이더군요

 

제가 특허를 내야겠어요 ㅎ ㅎ

 

머리칼의 굵기가 달라지는 느낌도 있고요

 

계속 임상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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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 촉진의 묘약,효소원액

 

머리를 개끗이 씻고 말린 다음,

“알코올”에 효소 원액을 10대 1의 비율로 타서 발라 주고

“브러시”로 잘 문질러 준다.

완전 대머리가 안 된 것은 반드시 치료되고

머리 숯이 좋아지며 머리의 윤기도 좋아진다.

 

효소원액 제조비법

간단히 말해서 설탕으로 김치를 담는 격이다(흑설탕은 쓰지 마세요) 

소금 대신 설탕을 쓰는 것이다. 

신선한 당근, 오이, 콩나물 등의 벌레 안 먹는 야채를 3,4종 깨끗이 씻어

손으로 잘게 잘라 질그릇 또는 물이 안 새는 나무 그릇이나 유리병에 담고,

 

같은 분량의 설탕을 덮어 종이를 여러 겹 처매서 마개를 해

섭씨 20도 이상의 온도가 유지되는 곳 (직사 광선이 비치지 않는 곳)에 놔 두면,

 

3일쯤 되어 흰 곰팡이 같은 것이 뜨게 된다. 

위에 나오는 것을 건저 내고 다시 놔 두어 완전히 삭으면(일주일정도)

헝겊으로 걸러서 병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쓴다. 

 

이것이 효소 원액이다. 

한 컵씩 가끔 마시면 거의 모든 만성병에 좋다는 것이다. 

어딘가 몸의 컨디션이 나쁜 분, 두통, 어깨 결림, 목의 경결(硬結), 냉증과 상기증(上氣症),

현기증, 피로감, 불면증, 요통, 식욕부진, 허약체질, 알레르기 체질, 빈혈증, 숙취, 저혈압증,

노이로제, 히스테리, 치질, 자율 신경 실조증, 구내염(口內炎), 위염, 생리불순, 불임증,

습관성 유산, 갱년기 장해, 습진, 기미, 여드름, 무좀, 대머리, 축농증, 변비, 설사 등에 잘 듣는다.  마시고 바르는 것이다.  무좀, 치질은 마시면서 또 환부에 바르면 단시일에 근치된다.

 

효소야 말로 생명의 근원이며 건강의 수호자라 할 수 있다. 

일반 건강용으로는 하루 100cc를 적당히 나누어 마시면 좋을 것이다. 

효소원액은 재료에 따라 또 그것이 많을수록 그 질도 다를 것이므로,

회원님들 스스로 좋은 효소 원액을 개발해 쓰기 바란다.

출처:수원의 자혜재활원 원장 金東極선생님.

 

 

보기 흉한 대머리를 고치는 기막힌 비법 


밀가루를 물에 풀처럼 만들어 대머리 또는 머리가 없는부분에 칠하고,

미리 건제약방 등에서 뱀허물을 구입하여

대머리 부위의 크기로 잘라 밀가루 위에 뱀허물을 붙이면

털이 힘차게 솟아 난다고 한다.

이는 대머리 치료하는 묘법 이랍니다.

(이묘법은 충북 보은군 마로면에서 촌로에게 술을 사드리고 얻어온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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