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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자

특수작물 활용법/장수방법

by 성거산농원 2008. 9. 2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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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자
뚜렷한 치료법 없이 죽음을 기다리는 암환자들
 

■ KBS1 TV 일요스페셜 방송일시 : 1편, 2001년 7월 8일 저녁8시

뚜렷한 치료법 없이 죽음을 기다리는 암환자들, 그들이 다시 건강을 되찾을 방법은 없는가?

암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의학, 그러나 수술, 화학, 방사선요법 등 3대 요법은 아직 뚜렷한 치료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5명의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개월에 걸친 최초의 과학적 준 임상 실험을 통해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을 병행하면 불치로 여겨지고 있는 간암을 치료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제 1 편 『암이 사라졌다』

1. 암이 사라졌다 - 보완의학 요법에 대한 최초의 과학적 준 임상실험

KBS 일요스페셜 팀은 지난 해 연말부터 6월말까지 간암환자 15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 전 단계인 준 임상실험을 실시했다.

실험에는 식이요법으로 간암치료를 돕는 한 민간연구소와 전문 의료 통계회사가 참여했다.
실험의 목적은 '간동맥조영 색전술'등 현대의학의 요법과 식이요법, 복합 면역요법 등 보완의학 요법을 병행했을 때의 암 치료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말기 암의 경우 대부분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불량한 예후를 보이고 실제로 대부분의 환자들이 사망한다.

그러나 보완의학 요법을 병행한 6개월 간의 준 임상실험 결과 1명 사망, 3명 실험 탈락, 10명 암성장 정지,감소 또는 소멸, 1명 추이관찰이라는 놀라운 결과가 확인됐다.

특히 주치의가 '터미널 상태'라고 진단, 3-6개월의 예후를 말했던 4명에게 나타난 결과는 획기적이다.
그들은 6개월이 지난 지금 죽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이 결과는 기존 의학계의 통념을 뒤집는 것으로 그동안 주먹구구식 대체의학이라고 경시 해 오던
대체요법에 대하여 확실한 효과가 입증 된 것이다

2. 15인의 6개월, 사투(死鬪) 간암전

간암환자 15인 6개월의 기록은 한 편의 드라마다. 15명 주인공들의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생생한 기록이 구체적으로 소개되었다

불과 3개월 정도의 시한을 선고 받았던 환자가 암성장이 정지됐는가 하면 또 암이 소멸된 환자도 나타났다.

또 담당 주치의가 3-6개월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한 김강원씨(49세), 김갑현씨(47세), 김재환씨(48세),간암크기가 직경 12cm이상이고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된 이들의 간암이 줄어들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

실험에 참가한 31세의 김춘임씨, 3살, 1살 짜리 어린 자녀를 둔 이 환자는 지난 해 12월, 6개월의 예후를 진단받고 식이요법과 색전술을 병행, 2달 만에 암성장이 멈추는 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식이요법을 중단하자 간 전체에 암이 전이 돼 5월 말 현재 1달 예후라는 판정을 받았다.
그 뒤 김춘임씨는 삭발한 채 남편과 함께 기도원에 들어가 다시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

3. 간암이 완치됐다. - 식이요법, 면역요법의 비밀

취재팀은 지난 6개월 동안 실험에 참가한 15명 외에 이미 식이요법 등으로 간암을 치료했다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간암 환자였던 이들은 3-6개월 이내라는 선고를 진단 받았지만 식이요법을 꾸준히 하고 색전술 등을 병행한 결과 4년에서 10년 이상 암이 재발하지 않았고 현재는 완치됐다.

2명 중 1명은 방사선 치료 1회 외에는 어떤 현대 의학적 치료도 받지 않았다.
현대의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람들, 암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이들이 선택한 방법은 대체요법이었다

4. 의학 교과서 다시 쓰여져야 하나? - B형 바이러스 억제할 수 있다.

우리나라 성인 남자의 질병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간암, 이렇게 간암이 많은 이유는 B형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 때문이다. 간암환자의 80%는 B형 바이러스 보균자다.

문제는 현재 B형 간염은 치료법이 없다는 것이 의학계의 정설이다. 그러나 취재팀은 6개월 동안의 준 임상실험 과정에서 식이요법 등을 통해 B형 바이러스가 억제되고 간염이 치료되는 획기적인 결과를 목격했다. 일부에서는 간염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졌다.

만약 녹즙 등 식이요법을 통해 B형 간염이 치료될 수 있다면 이는 의학 교과서가 다시 쓰여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5. 음식이 약이 되게 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 - 식이요법의 비밀 P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이 약이 되게 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는 말을 남겼다.
자연식품에 포함된 약리성분을 치료에 응용하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준 임상실험에 참가한 15명의 간암 환자들과 또 이미 간암이 완치된 사람들, 그들에게 기존 의학의 통념을 뒤집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 온 것은 녹즙, 효모, 버섯 등 자연식이었다. 또 현대의학적 방법인 색전술을 병행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들, 약이 아닌 식품으로 과연 암을 사라지게 할 수 있는가?

병원치료를 포기한 암환자들 중 적지 않은 환자들이 민간요법, 속설에 의지한 채 특효약을 찾고 있다. 그러나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매우 드물다.

이에 비해 준 임상 실험에 참가한 15명, 그리고 완치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시행한 녹즙, 효모, 버섯 등의 자연식은 체계적인 연구결과에 바탕을 두고 있다.

암을 사라지게 할 수 있고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자연식, 그들이 사용한 식단은 현미잡곡밥과 녹즙그리고 미슬토,AHCC,효모 등의 BRM 인 면역 증강 물질이었으며 독소제거로 커피관장요법과 야채스프요법 등 이었다

6. 깨지는 금기, 녹즙은 천연 항암제인가?

현대의학에서는 간암 환자가 녹즙 등을 먹는 것은 간에 심한 부담을 주기 때문에 절대 해서는 안되는 금기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준 임상실험에 참가한 15명은 공통적으로 매일 녹즙을 먹었고 녹즙을 먹어서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소멸되는 효과를 봤다고 주장한다. 이는 기존 의학 통념을 뒤집는 주장이다.

그것은 과연 사실인가? 취재팀은 미국 국립보건연구원 (NIH)에 의뢰 녹즙의 천연 항암 효과에 대한 실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녹즙에 포함된 베타카로틴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바꾸고 또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7. 효모, 버섯 등 BRM (생체반응 조절물질)은 암을 사라지게 했는가?

준 임상실험에 참가한 15명은 간동맥조영 색전술을 실시하고 녹즙과 함께 효모, 버섯 등 BRM 식품을 함께 먹었다.

이것은 약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으로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는 식품으로 알려진 것들이다.

식이요법의 효과를 주장하는 환자들은 이런 BRM을 먹은 결과 인체 면역력이 높아졌고 대식세포, T세포, B세포, NK 세포 등 인체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공격해 놀라운 결과를 보았다고 주장한다.

이는 과연 사실로 입증될 수 있는 주장인가?
취재팀은 미 NIH, 강원대 농생명과학 연구소, 충남대 생명공학 연구소, 한림대 생명과학 연구소 등과 공동실험을 통해 BRM의 인체면역력 증강효과를 확인되었다
2편『암치료가 달라진다』

방송일시 : 2001년 7월 22일 저녁 8시 (60분 다큐멘터리)

제 2 편 '암치료 달라진다'는 1편에 소개된 15명의 간암환자에게 나타난 획기적인 결과를 소개한다.
지금까지 전혀 보고된 적이 없는 새로운 결과, 그 결과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제 암치료 방법은 달라져야 한다.
치료의 사각지대에 버려진 암 환자들, 그들에게도 생명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1. 1편 '암이 사라졌다' 방송직후 뜨거워진 식이요법 논쟁

지금 KBS일요스페셜 인터넷 사이트가 뜨거워졌다. 개설 이후 가장 많은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식이요법 논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2부작 '간암전쟁, 15인의 6개월'은 지난 8일 제 1 편 '암이 사라졌다'에서 국내 최초로 지난 1월부터 6월말까지 말기 환자 4명을 포함한 간암환자 15명에 대해 실시된 준임상연구 전과정을 방송했다.
이 연구는 한 민간연구소가 의료 전문 통계회사 웨스탯 코리아(대표 이영작)에 의뢰 해 실시된 것이다.

그리고
제2편 '암치료가 달라진다'에서는 이번 연구의 최종 결과가 공개되었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녹즙식이요법의 놀라운 간암치료 효과가 자세하게 소개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준임상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암치료가 달라질 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미국, 독일, 일본 등 세계적으로 달라지고 있는 암치료의 현장을 소개하였다.

2. 국내 최초, 간암환자 15인 6개월의 식이요법 준임상연구, 그 결과는?

1편에서는 준 임상연구에 참가한 15명 가운데 4명이 암이 사라졌다고 주장했고, 6개월이 지난 지금 암이 사라지고 간기능이 좋아지는 등 식이요법에 의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지속적인 관찰이 요구되는 이들 간암환자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효과가 나타났다.

▶ 녹즙식이요법, 부작용은 없었다.
'녹즙, 식이요법은 간에 독이 된다.
간암환자는 절대 녹즙을 먹어서는 안된다' 이는 기존 현대 의학의 통념이다.

그러나 임상연구에 응한 간암환자에게서는 아직까지 누구에게서도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
기존의학계의 통념은 수정되어야 되어야 한다

▶ 간암, 재발이 없었다
준 임상 연구 최종결과 암이 재발된 환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일반적으로 임상연구에서는 암의 재발을 3개월 단위로 측정하고 그 사이에 암이 재발하지 않으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6개월이 지나는 동안 단 1명에게서도 암이 재발하지 않았다.

▶ 간기능이 좋아졌다. - 삶의 질이 좋아졌다.
이번 임상연구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결과는 간암환자들의 간기능이 좋아졌다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현대의학 치료 (색전술)만을 받는 환자들은 GOT, GPT, 알부민, 빌리루빈 등 간기능을 나타내는 혈액지표가 점점 나빠지다가 사망에 이르는 것이 대부분이다.

우리는 같은 기간 한 대학병원에서 색전술만 받은 환자들의 혈액지표를 입수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임상연구에 참가한 환자들 대부분은 GOT,GPT. 알부민, 빌리루빈 등 혈액지표 가 좋아지고 삶의 질이 좋아지는는 등 기존의학 상식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3. BRM(생체반응 조절 물질)식품은 암을 사라지게 하는가?

준 임상실험에 참가한 15명은 간동맥조영 색전술을 실시하고 녹즙과 함께 .6각수.AHCC,미슬토,효모,버섯 등의 식품을 함께 먹어 좋은 결과를 얻었다.

취재팀은 미국과 일본의 유수 연구기관, 강원대 농생명과학 연구소, 충남대 생명공학 연구소, 한림대 생명과학 연구소 등과 공동실험을 통해 BRM의 인체 면역 증강효과를 확인했다.

4. 암치료가 달라진다 - 독일 ,미국, 일본의 면역치료 병원들

취재팀은 녹즙등 식이요법을 포함해 다양한 치료법을 암치료에 적용하고 있는 독일, 미국,일본의 병원들을 소개하였다

수많은 외국의 대체의학 암전문병원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암환자들이 대체의학적 치료와 병용하거나 단독치료로 호전내지는 완치되는 현장을 생생히 보도 하였다

이들은 홀리스틱 어프로치(전인치료)라는 새로운 방법을 치료에 적용한다. 이에 의하면 약개념이 달라지고, 치료의학 뿐만 아니라 예방의학도 적극 이용된다. 이는 의학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한다.

현대의학은 대증요법적 치료로서 발병인자만 직접공격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대체의학은 체질의학으로서 질병인자를 직적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체질을 개선하고 약해진 면역력을 복원시켜 질병을 치료하므로 근원적으로 치료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암은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인체 스스로 만드는 병이므로 생겨난 암을 죽이고 잘라내는 것만으로는 치료할 수 없고 전인치료에 의해서 더욱 높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5. 독일로 간 의사들, 그들은 왜 독일로 갔나?

최근 우리나라에도 식이요법, 복합면역요법 등 이른바 대체의학 요법을 도입해 암을 치료하려는 의사들이 서서히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 의료계의 닫힌 현실은 대체의학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그래서 대체의학에 관심을 갖는 의사들은 독일 등 해외로 간다.

의료선진국에는 수많은 암전문 대체의학병원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암환자에게 현대의학과 병행하거나 대체요법만을 단독으로 치료하여 수많은 암환자를 죽음에서 구하고 있다

6. 이제 무엇을 할 것이며 모든 암에 효과는 같은가

이번 임상연구의 통계를 담당한 이영작 박사(웨스탯 코리아 대표)는 '준임상연구의 결과는 매우 긍정적인 것이며 본격적인 임상실험을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료계의 참여를 공식적으로 촉구했다.

또한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 전 대체 의학연구소장 웨인 조나스 박사, 독일 베를린 하벨호헤 병원장 마티스 박사, 일본 와타나베 박사, 차병원장 김승조 박사, 중문의대 대체의학 대학원장 전세일 박사 등 국내외 전문가들은 국내 의료계가 식이요법 등 다양한 대체의학요법에 대해 무조건 외면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그 장점을 치료에 응용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번 임상실험은 간암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이러한 대체요법의 효과는 다른 암 모두에게도
같은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는 것이 대체의학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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