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간기능 좋아지고 만성 피로도 싹 사라져(청미래 덩쿨)

특수작물 활용법/장수방법

by 성거산농원 2008. 9. 23. 18:35

본문

간기능 좋아지고 만성 피로도 싹 사라져.....

 

 

약초농사꾼인 오동호씨는 7~8년 전부터 이상하게 몸이 약해졌다.

늘 몸이 물 젖은 솜처럼 축 늘어지고 기력이 떨어지며 갑자기 몸에서 열이나서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르기도 하고 감기와 몸살에도 자주 걸리고 얼굴이 시커멓고 거칠었다.

 

기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하고 보약을 몇번 먹어 보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무슨 중병에 걸린게 아닌가 하고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만 나올뿐이었다.

 

여러가지 약초를 채취하여 조금씩 달여 먹기도 하고 술에 담그기도 하던중 약초전문가로 부터  청미래덩굴 뿌리가 수은중독이나 여러가지 중금속과 농약중독을 풀고 간염이나 폐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자신의 몸에 탈이 난것이 농약중독이거나 수은이나 납 같은 중금속 중독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청미래덩굴은 주변에 흔한 식물이므로 괭이를 들고 산에가서 반나절 정도나 걸려서 10Kg

정도 되는 뿌리를 캐어왔다.

 

뿌리를 잘게썰어서 하루 20~30g을 물로 달여서 마셨다.

약간 텁텁하고 시큼한 맛이 났고 먹기가 불편하지는 않았다.

 

가장먼저 나타난 변화는 피로감이 없어졌고 그다음에는 머리가 맑아�고 기억력이 좋아졌으며 뒷목과 어깨가 뻐근하고 짖누르는 듯하며 아픈 증상이 없어졌으며 다리와 허리에도 힘이생기고 튼튼해 �다.

한달 가량을 계속 복용 했더니 몸이 가벼워졌고 얼굴에 있던 시커먼 점과 얼룩들이 옅어지면서 본래 살결로 돌아 오는것 같았다.

 

그는 청미래덩굴 뿌리로 건강을 회복했다.

수십년 동안 농사일을 하는동안 자신도 모르게 농약과 수은에 중독되어 거의 폐인처럼 변해가고 있던 몸이 수은중독이 차츰 풀리면서 건강을 되찾게 된것이다.

 

오동호씨는 주변에 사는 많은 사람들한테 청미래뿌리를 권하여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하였다.

그는 이 뿌리를 활용해 음식이나 차, 간장, 된장 같은 식품을 만들수 있는지 연구를 하고 있다

수은중독의 명약

 

뿌리를 가을이나 이른봄에 캐어 그늘에 말려 약으로 쓴다.

 

* 성병치료에 효과가 뛰어나다.

* 수은중독은 15~30g을 끓여 하루에 3번씩 5~7일쯤 복용하면 웬만한 수은중독은 풀린다.

* 항암작용이 강하다.

* 잎을 담배처럼 말아서 피우면 니코틴 독이 풀리고 금단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한 두달이면 담배를 완전히 끊을수 있다.

 

 

 

 

 

 


 

 


 

 






'특수작물 활용법 > 장수방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상별로 마시는 약술  (0) 2008.09.23
몸에좋은 산야초 검색  (0) 2008.09.23
당뇨치료에 도움이 되는글  (0) 2008.09.23
당뇨 치료법  (0) 2008.09.23
당뇨병 도움이 되는 법  (0) 2008.09.23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