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봄부터 준비하며 계획한 육묘용 하우스을 이제서야 공사을 시작 하네요
몸은 피곤에 지처 잇는데도 ~`
왜 그런말이 있잔아요 화징실 갈 시간도 없다고 딱 저에게 해당 되는 말 같아요
정말 화장실 갈 시간도 없네요 동해번쩍 서해번쩍 몸은 하나요 일은 열이다는~~~
처음 하우스을 혼자 4~ 10 짜리로 시작해서 20m 로 키우고 시작햇던 육모
욕심이 많은건지 하자보니 작어서 6m ~ 30 m 길이의 하우스을 혼자서 짓고 하다
이제는 더 욕심이 나서 일을 저질르고 말았네요 꿈이 크면 몸이 피곤한데 어쩔거나 ~~
전에 참 많은 사연이 있던 자리 하우스인데 많은 시간을 함게 햇는디
이곳이 나에게는 꿈을 실현시켜주던 하우스 인데 보다 나은 하우스을 짓기위해 철거을 하네요
장비 동원해서 배수로도 정비하고
복토을 하기위해 대형 차량이 진입하기위해서 하천을 이용해 운반 하기로 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좋은 흙을 받는 현장 정말 힘들엇네요
흙을 어느정도 받고 평탄 작업 하우스 짓기위해
전에 이자리 에서 하우스육묘을 시작햇는데 아주 아담하게
하우스 자제가 들어오고 ~~
하우스 가 들어서자리 줄 퇴우고
수평을 잡기위해 ㅎㅎ 업자 하는말 형~~ 나 공사을 그렇게 많이 햇지만
수평을 잡아본 역사가 없다 하네요 대충 눈대중으로 해도 다 되는데
형님 하우스많큼은 수평 잡아서 제대로 한데나 머라나 ㅎㅎㅎ
하우스 파이프 밴딩 하기위해 표시 32m 파이프
밴딩 시작
하우스대 꼽기 요즘은 참 편해 게 하네요 ㅎㅎㅎ
하우스 세동 200평 하우스대 꼽아 놓고
하우스 가로대 설치 이제 슬슬 작업속도가 나네요
이곳은 작업장겸 휴게실 ㅎㅎㅎ 처음 시작했던곳이라 이곳에 작업장을 만들기로 햇네요
이제 몇일만 작업하면 완성될거 같으네요
정말 오줌눌 시간도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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