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막내 동생덕분에 즐거운 주말을 보내며 지내고 있어요
주말만 되면 오빠 계곡가자 삼겹살 구워 먹으러 가자
잉~~ ~~ 또 ㅎㅎㅎ
막내 동생 이 준비한 삼겹살 파티
핸드폰으로 찍어서 선명도 가 많이 떨어지네요
나의 모친과 사랑스런 나의 지윤이
내는 모기가 없는데 모기 쪽는다고 불을 피우네요
보면 볼수록 이쁜 지윤이
울집 막내 동상 이 오빠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동상아
저녁 8시 부터 삼겹살 파티가 시작되어 다음날 새벽 5시 30에 끝나 계곡에서 내려 왔네요
대단한 동상들여 ㅎㅎㅎ